1)면종복배: 겉으로는 따르는 척하고 속으로는 배반함
2)면종후언: 겉으로는 순종하고 나중에는 비난함
3)표리부동: 겉과 속이 다름
4)구밀복검: 입속에는 꿀을 달고 뱃속에는 칼을 지녔다.
위 고사성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앞에선 잘하고 뒤로는 칼을 간다는 뜻일것이다.
직장에서는 언제나 상사가 있다. 만약 퇴직때까지 운좋게 상사복이 있으면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게 현실이다.
나도 오랜 직장생활 속에 많은 상사들을 겪었지만 언제나 맞지 않는 상사가 분명 있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내가 맞춰가면 관계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상사도 있다.
상사란, 그 사람 능력이 좋든 안좋든 운이 좋든 안좋든 윗사람이기 때문에 부하들의 행동이 쉽지 않는데 무능한 인간이 정치적 줄잘타고 운좋게 올라가서 상사가 되어 나를 사사건건 괴롭힌다면 정말 짜증난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시달리다 보면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데 나를 포함한 직장인이라면 이처럼 어려운 상황이 언제나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결론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이런 부류의 상사는 앞의 고사성어처럼 면종복배하면 된다. 싸워봐야 나만 손해고 이런 인간들에게 애써 충성할 가치도 없다. 어차피 이런 상사는 나를 이용하는 것일뿐이고 딴데 가면 금방 잊을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이 어렵다면 일단 참고 시간을 견디는 인내도 필요하다. 그리고 적당히 외면하고 동문서답하면서 자기 재능을 숨기는 요령도 필요하다. 특히 자신의 장점을 뽐내서 열심히 하다보면 이런 인간들에게 이용만 당할 뿐이니 충성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직장에서 형편없고 무능력한 자신과 맞지 않는 상사를 위해 애쓰지 말고 자기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싸우거나 부딪히지도 말자.
2)면종후언: 겉으로는 순종하고 나중에는 비난함
3)표리부동: 겉과 속이 다름
4)구밀복검: 입속에는 꿀을 달고 뱃속에는 칼을 지녔다.
위 고사성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앞에선 잘하고 뒤로는 칼을 간다는 뜻일것이다.
직장에서는 언제나 상사가 있다. 만약 퇴직때까지 운좋게 상사복이 있으면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게 현실이다.
나도 오랜 직장생활 속에 많은 상사들을 겪었지만 언제나 맞지 않는 상사가 분명 있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내가 맞춰가면 관계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상사도 있다.
상사란, 그 사람 능력이 좋든 안좋든 운이 좋든 안좋든 윗사람이기 때문에 부하들의 행동이 쉽지 않는데 무능한 인간이 정치적 줄잘타고 운좋게 올라가서 상사가 되어 나를 사사건건 괴롭힌다면 정말 짜증난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시달리다 보면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데 나를 포함한 직장인이라면 이처럼 어려운 상황이 언제나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결론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이런 부류의 상사는 앞의 고사성어처럼 면종복배하면 된다. 싸워봐야 나만 손해고 이런 인간들에게 애써 충성할 가치도 없다. 어차피 이런 상사는 나를 이용하는 것일뿐이고 딴데 가면 금방 잊을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이 어렵다면 일단 참고 시간을 견디는 인내도 필요하다. 그리고 적당히 외면하고 동문서답하면서 자기 재능을 숨기는 요령도 필요하다. 특히 자신의 장점을 뽐내서 열심히 하다보면 이런 인간들에게 이용만 당할 뿐이니 충성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직장에서 형편없고 무능력한 자신과 맞지 않는 상사를 위해 애쓰지 말고 자기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싸우거나 부딪히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