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든 어디든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꼭 있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그 사람은 어차피 나를 싫어한다. 지극히 정상이니 스트레스 받지말자.
변치 않는 사실은 죽을때까지 옆에서 보는 가족이 아닌 단순히 지나갈 사람이라서 조금만 시간지나면 사라진다.
그리고 살면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보이지 않아도 되니 '안맞는' 사람은 애쓰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지금이라도 이사람 저사람 모두 잘 지내고 싶다는 욕심은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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