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이 넘었는데도 인생 목표에 방향도 못잡고 우왕좌왕하면서 방황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이미 작정하고 공부해서 목표를 성취하고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정작 자신은 아직도 실행은 하지 않으면서 목표를 이룬 주변 사람들만 부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늦게 피는 꽃도 있기 마련이다. 각자 능력차이가 있고 의지가 좀 약할지언정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수 있다. 세상에는 시간이 좀더 필요하고 느리게 성공하는 케이스도 분명있다. 성장 속도가 사람마다 다르고 목표도 틀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냥 부러워만 하고 있는건 시간 낭비다.
이제라도 너무 부러워하거나 걱정만 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자. 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고 조금 늦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쉬지않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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