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안된 관리자는 조직을 썩힌다

사회생활 조직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80~90년대 디지털 문화 이전의 시대를 살고 있는 관리자가 여전히 존재한다. ‘무사안일’과 ‘어영부영’이 눈에 보이고 젊은세대 후배들을 따라가지 못해 휘둘리거나 통제나 통솔이 안된다.

또다른 케이스는 지맘대로 안되면 화만 버럭내고 공개적으로 면박을 줘서 회사 분위기가 엉망이 되기도 하는데 한마디로 기본이 안됐고 그로인해 조직도 썩힌다.

지금은 하루가 다른 4차산업혁명이 도래된 시점에서 관리자도 각자 적극적으로 변해야 한다. 최고위 상사에게 무조건 예스맨이 안되도록 독립적인 자각과, 본인을 위해 자기계발과 업무능력 향상에 적극 투자하고 힘써야 하며 부하직원에게도 진심을 다해야 한다.

과거 상명하복시대는 끝났다. 관리자라는 직함을 가진 이상 본인이 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