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노르망디 패전의 교훈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하니게 안 좋은 일이나 사건에 휘말릴 경우가 생긴다. 이때에는 즉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감추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상황이 안좋아지기 마련인데 보통 직장인들은 상사에게 혼날 것이 두려워 감추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는 상황이 나빠져 더 힘들어지고 악화되고 만다. 그렇다고 혼자 떠안고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 되지도 않는다.
가령 보고가 빠르면 빠를수록 윗 사람도 해결책이나 대처가 빨라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큰 사고를 모면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도 자고 있는 히틀러를 깨우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상륙작전이 새벽 5시인데 오전 11시까지 자는 히틀러를 깨우는 것을 두려워 한 독일측 부하들로 인해 보고를 제때 하지 않아, 연합군이 노르망디 교두보 확보 시간을 벌어준 것이 결국 패전으로 결론이 난 것이다.
물론 보고내용도 사실에 근거해야만 한다.
하다못해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만 해도 승객들을 구해야 할 긴급한 상황에서도 상황 보고서 작성이 늦어지고 판단이 시시각각 바뀌는 바람에 시간을 허비했다고 하니 아쉽기만 하지만..
어찌됐든 급박한 상황이라면 상사든 부하든 언제라도 보고하고 보고받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외에도 보고 타이밍이 늦어 전쟁에서 패하거나 역사를 바꾼 기록은 무수히 많다.
혹시라도 자기가 직접 해결한답시고 시간을 지체하거나 괜한 자존심을 부리다간 정말 크게 "깨진다". 그러니 어차피 맞을 매라면 차라리 한 대라도 빨리 맞는게 좋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하니게 안 좋은 일이나 사건에 휘말릴 경우가 생긴다. 이때에는 즉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감추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상황이 안좋아지기 마련인데 보통 직장인들은 상사에게 혼날 것이 두려워 감추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는 상황이 나빠져 더 힘들어지고 악화되고 만다. 그렇다고 혼자 떠안고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 되지도 않는다.
가령 보고가 빠르면 빠를수록 윗 사람도 해결책이나 대처가 빨라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큰 사고를 모면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도 자고 있는 히틀러를 깨우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상륙작전이 새벽 5시인데 오전 11시까지 자는 히틀러를 깨우는 것을 두려워 한 독일측 부하들로 인해 보고를 제때 하지 않아, 연합군이 노르망디 교두보 확보 시간을 벌어준 것이 결국 패전으로 결론이 난 것이다.
물론 보고내용도 사실에 근거해야만 한다.
하다못해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만 해도 승객들을 구해야 할 긴급한 상황에서도 상황 보고서 작성이 늦어지고 판단이 시시각각 바뀌는 바람에 시간을 허비했다고 하니 아쉽기만 하지만..
어찌됐든 급박한 상황이라면 상사든 부하든 언제라도 보고하고 보고받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외에도 보고 타이밍이 늦어 전쟁에서 패하거나 역사를 바꾼 기록은 무수히 많다.
혹시라도 자기가 직접 해결한답시고 시간을 지체하거나 괜한 자존심을 부리다간 정말 크게 "깨진다". 그러니 어차피 맞을 매라면 차라리 한 대라도 빨리 맞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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